레벨업 이론(Level Up Theory) #1탄 :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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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벨업'은 게임에만 있는 개념 아니야?

비단 '레벨업'이라는 개념은 컴퓨터 게임에서만 사용되는 것일까?

 

지난 한 달간 마케팅 관련 책 여러 권을 읽고 유튜브 영상을 공부하며 깨달은 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레벨업이라는 개념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블로그 심지어는 자산을 불리기 위한 전략에도 통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위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과연 있을까 싶다. (북한 빼고)

 

각각에 적용되는 레벨업 이론은 글이 길어질 것 같아 3~5탄에 걸쳐 연재할 계획이다.

내 글을 다 보고 난다면 당신도 분명 나와 같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

2. 연재 순서

아래는 앞으로 연재할 순서이다.

만약 레벨업 이론과 관련된 글을 다 쓰게 된다면 아래에 해당 링크를 걸어둘 것이다.

 

#1탄 : 인트로 (본 글)

#2탄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catchingupwith7years.tistory.com/37

불러오는 중입니다...

#3탄 : 인스타그램

#4탄 : 블로그

#5탄 : 자산 불리기 전략 (feat. Julius Chun)

 

+ 참고로 '레벨업 이론'이라는 것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이론이다.

내가 생각해낸 이론이기 때문이다.

 

'자청'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송명진 대표가 자신이 고안하거나 알아낸 개념의 끝에 '이론'이라는 단어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따라해보았다.

 

그가 알린 이론으로 기억이나는 건 오목이론, 정체성이론, 표본이론 등이 있는데, 언젠가는 자청의 이론에 대해서도 정리하여 다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