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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필수태그 총정리 지난 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시험이 끝난 이후로 코딩공부를 해왔습니다. 특히 직접 웹개발을 하고싶어 웹프론트엔드 개발언어에 해당하는 HTML, CSS, JS를 공부하기로 계획했고 지금까지 HTML과 CSS학습을 마쳤습니다. 아래는 제가 HTML을 학습하면서 필기해두었던 자료입니다. HTML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정도로 기초적인 태그들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HTML을 다루고자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태그들입니다. 이것은 저 혼자 기억을 되새김질 하기 위해 정리한 것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웹 프론트엔드 공부를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언 HTML 파일을 쓸 때는 가장 먼저 선언을 써야 합니다. 이전의 html 버전을 사용하려면 TY.. 더보기
HTML, CSS 질문하기 편리한 사이트 추천 : jsfiddle.net 1. HTML, CSS공부 근황 저는 시험이 끝난 뒤로 웹 프론트엔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웹 프론트엔드'의 개념은 제가 쓴 칼럼 '웹개발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차이 및 공부계획 총정리'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약 2주가 지난 것 같은데 매일 찔끔찔끔 공부하다보니 이제서야 HTML과 CSS의 개념을 거의 다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HTML과 CSS가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선 가장 쉬운 축에 속한다지만 초심자가 공부하다보면 당연히 막히는 구간이 발생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때마다 질문을 하기 위해 막힌 부분의 코드를 복사해 선생님께 보내는 경우가 있었는데, 코딩창이 아니다보니 간혹가다 코드가 깨지거나 하여 코드를 알아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곤.. 더보기
웹개발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차이 및 공부계획 총정리 (feat. 테크보이 워니) 오늘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중 웹개발, 그 중에서도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차이 및 공부계획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1. 코딩공부를 시작한 이유 저는 늘 아이디어가 샘솟아 그것을 구체화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수험공부가 장기화되며 지난 7년간 이러한 욕구를 전혀 해소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에 공부할 때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을 다이어리에 메모해두곤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코딩이 필요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도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첫 째, 제 아이디어의 대부분이 컴퓨터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과 관련되었기 때문입니다. 둘 째,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 혹은 웹사이트를 아웃소싱 하게 되더라도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으면 프로그래머와 소통이 원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