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코틀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6단계 밸런스 이론' vs '무조건 팔리는 5단계 법칙' (feat. 이상한 마케팅, 일헥타르) 저는 요즘 마케팅 공부에 푹 빠져있습니다.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학문이라니,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1. '6단계 밸런스 이론'이란? 지난 번 '무조건 팔리는 5단계 법칙'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심화하여 공부하던 중 이상한 마케팅이라는 회사에서 '6단계 밸런스 이론'을 주제로 쓴 글과 영상을 찾게 되었습니다. '6단계 밸런스 이론'이 무엇일까요? 무언가 굉장한 이론처럼 느껴집니다. '6단계 밸런스 이론'이란 한 사람이 사기 위한 물건을 인지하고 결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놓은 것입니다. 2.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그런데 이 이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네, 맞습니다. 이 이론 며칠 전에 제가 쓴 '팔로 5단계 법칙'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